박규진(진안중 1)

22일 일요일 작은 아빠 차 타고 작은누나 작은형이랑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고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새배를 했다. 그래서 새배돈을 받았다. 작은 아빠도 새배돈을 주셨다.
할머니집에서 떡국을 먹었다. 그래서 이모들이 새배돈을 주셨다.
집에서 밥이랑 멸치랑 콩이랑 먹었다.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명절을 재미있게 보냈다. 그래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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