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21) ■

▲ 김병민(13. 진안초등학교 육상부)
이번 주 수화의 주제는 운동입니다.
먼저, 양 손에 힘을 주어 주먹을 쥐고 마치 역도를 하듯 팔을 아래위로 수차례 움직여 줍니다. 이 표현은 운동(체육)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또한, 한 운동 종목에서 표현할 때는 역도로도 사용됩니다.

요즘, 봄철 환절기에 주위에서 감기를 앓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운동입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한 웃음을 짓는 진안을 기대해 봅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