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5, 마령면 솔안)

새해는 우리 식구들 다 건강하고,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
우리 손자들 셋이 직장에 잘 다니고, 사장님 한태 사랑받고, 인정 받는 손자들이 되길 바란다.
공부하는 손자들도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손자들이 잘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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