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1)

토요일 날 함께가는 길을 했다. 토요일날 진안고원길을 걷기를 했다. 그리고 진안고원길 1구간 걸었다. 연인의 길을 걸었었다. 계단을 걸어서 남부마이산에서 내렸다.
남부 주차장 쉼터에서 김밥 먹었다. 마령면사무소까지 걸었다.
되게 재미있게 걸었다. 매일 걸으면 좋겠다.
매일 걸으면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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