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학교 다녀서 행복해요~
이귀례(75, 마령면 솔안)

겨울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봄이 왔네요.
우리 집 화단에는 복수초 꽃이 벌써 피었다.
나는 학교에 다니는데 행복하다.
화요일에는 경락이라는 치료를 하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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