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진안중 2)

나는 할머니가 참 좋다.
할머니는 내게 용돈도 주시고, 할머니는 나를 참 예뻐해 주신다.
밥을 먹을 때도 항상 우리 먼저 먹게 해 주시는 할머니.
어느날 할머니가 밥을 드신 후 약을 먹었다. 다리에 노란게 생겨 아프다고 했다.
할머니가 약을 먹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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