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진안중 3)

2월25일, 강아지 두 마리를 입양 보내고, 강아지 두 마리는 집에서 키우고 있다.
입양 보낸 강아지는 주택에 사는 아는 삼촌네 집에 보내졌다. 아마, 우리 집에서 사는 것 보다 더 잘 살 것 같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두 마리는 정말 귀엽다.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손을 내밀면 앞발을 내민다. 정말 똑똑한 것 같다.
나중에 강아지들을 훈련시켜볼 것이다. "앉아"하면 앉고, "서"하며 서는 그런 강아지를 만들고 싶다.
이번년도에는 강아지들을 훈련시키면서, 잘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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