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2)
2월24일 금요일, 보듬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감정표현하는 거 배웠다. 감정표현하는 거 재미있었다.
그리고 형들, 누나들은 수영장에 갔다. 나는 은미선생님이랑 현숙선생님이랑 냉이를 캐러 갔다.
"냉이", "냉이"를 불렀는데, 냉이가 없었다.
드디어 냉이가 보였다. 그래서 냉이를 힘들게 캤다.
힘들었는데,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2월24일 금요일, 보듬센터에서 인권교육을 했다. 감정표현하는 거 배웠다. 감정표현하는 거 재미있었다.
그리고 형들, 누나들은 수영장에 갔다. 나는 은미선생님이랑 현숙선생님이랑 냉이를 캐러 갔다.
"냉이", "냉이"를 불렀는데, 냉이가 없었다.
드디어 냉이가 보였다. 그래서 냉이를 힘들게 캤다.
힘들었는데,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