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반 선생님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문대리자(83, 마령면 평지리)

20일 월요일 날 여행을 떠났다. 24일 금요일 집에 왔다.
나는 태국이라는 나라에 비행기 타고 갔다.
나라는 사람은 비행기 여행길은 끝났을 줄 알아더니 영어반 선생님이 우리를 데리고 여행을 가는데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인생 공부도 많이 하고,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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