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2)

3월5일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의 축구경기를 보러 아빠하고 갔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서 12시에 티켓예매를 했다.
경기전에 시축하는 사람은 김민경하고 오나미였다.
전북현대 라인업 좋았다. 오후 2시에 경기가 시작됐다.
전북현대 먼저 전반전 10분에 조규성 선수가 골 넣었다. 전반전 종료해서 하프타임에 K타이거즈 공연을 봤다. 공연이 재미있었다.
후반에 수원삼성이 60분에 동점골 넣었다.
무승부해서 아쉽다. 다음주 경기는 전북현대 대 광주경기다. 다음주 경기때는 좋은 경기 해 주면 좋겠다.
또 경기장에 가고 싶다. 좋아하는 선수가 조규성 선수이다. 경기장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경기 봐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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