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다쳐 일을 못 했다
팔을 다쳐 일을 못 했다
  • 진안신문
  • 승인 2023.03.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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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할 일이 많다
권정이(81, 동향면 학선리)

5일 날 골프처로 가다. 7박기 돌고 3미터 한 번 넣다.
6일은 장계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처방전 받아서 약국 가서 약 사고, 계북에 와서 농협에 가서 볼 일 보고 집에 왔다.
점심식사하고, 오후에는 걷기운동 하고 왔다.
8일은 골프처로 가서 여자들 10명이 계 해서 점심 식당에 가서 먹고, 골프처로 가서 5박기 돌고 2번 넣고, 면사무소 가서 볼 일 보고 왔다.
집에 와서 집안일 좀 하고, 뒤안에도 조금 치우고.
팔을 다쳐서 일을 못해서 집안이 할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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