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도 하고, 골프도 치러 가고
권정이(81, 동향면 학선리)

10일 셋째 아들, 딸 하고 왔다.
11일은 아들하고 치과 가서 이 치료하고 집에 왔다. 그리고 3명이 오미자 밭에 가서 일 하고, 점심 라면 끓여서 맛이개 잘 먹었다.
일을 많이 하고 왔다. 일요일 날도 일하고, 점심식사 하고 갔다. 반찬도 해 놓고, 내가 좋아하는 것도 사다 놓고, 정말 고마워. 맛있게 잘 먹고 있다.
13일부터 노인일자리 하고 있다. 14일 날은 일자리 오전에 하고 오후에는 계북면사무소가서 직불금 신청하고, 골프 치로 가서 5박기 돌고, 3미터, 15미터 2번 넣다.
그리고 집에 와서 마늘 밭에 가서 둘러보고, 더덕 밭 매고 왔다.
15일 날은 일자리 하고 집에 와서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골프 처로 가서 7박기 돌고 작은데 2골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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