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빈(진안제일고 1)

3월18일 토요일 날에 집에서 7시에 일어나 씻고, 밥을 먹고, 7시45분에 나가 과자랑 물을 샀다. 그리고 바로 인삼조합으로 갔다.
인삼조합에서 마령면으로 갔다. 마령면에서 백운면으로 걸었다.
걷는데 하나도 안 힘들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나는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걸었다. 정말 좋았다.
그리고 한별이는 흰마실 선생님이랑 같이 걸었다. 나는 그런 한별이가 엄청 부러웠다.
다음에는 내가 흰마실 선생님하고 같이 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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