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달마산 도솔암으로 산악회 다녀왔어요
정이월(86, 동향면 학선리)

23일 해남군 달마산 도솔암 등산에로 산악게 가는데 비가 와서 구경도 못하고 산에 갈 때는 비가 그치서 올라가는데 안게가 껴서 보이지 안아서 구경을 지데로 못하고, 산길만 많이 올라가서 점심밥을 모두 피 놓고 먹는데, 반찬도 여어사람들거 먹어보고, 정말 산에서 먹는 밥이 진자 맛시 굴맛이다.
점심을 먹고 또 올라가는데, 도솔암 올라가다 못 가서 아시웠다.
동백꽃도 피여고, 진달래 꽃도 피고, 벚꽃도 피고, 정말 아름답고 즐거웠습니다.
24일 오전에는 잔치 집에 가서 점심 먹고, 오후에는 골프 치로 가서 처다.
2시에 노인일자리 교육받고 왔다.
25일 오전에는 치과 가서 치료하고 왔다.
26일 오전에 집안 청소 좀 하고, 점심식사하고, 골프 처로가서 7곱박기 돌고 3미터 하나 넣고 집에 왔다.
요세는 바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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