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여수로 여행도 가고
권정이(81, 동향면 학선리)

3월29일 날은 골프장에서 쭈꾸미, 참치회에다, 밥하고 부침도 했다.
면에서도 모두 와서 점심식사하고, 농업에서도 와서 먹고,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운동하는기 제일 좋다.
30일 날은 여수로 여행가서 배 타고, 모두 재미있게 놀았다. 점심은 회고기 식키서 맛있게 잘 먹었다.
벚꽃시 예쁘게 피여서 눈도 마엄도 즐거웠습니다. 아름답게 피여 꽃들이 가는데, 많이 피여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2일 골프처로 가서 처는데 첨에 50미터 한 번, 다섯골을 넣다. 재미있었다.
3일 오전에는 노인일자리하고, 오후에 골프처로 가서 6섯박기 돌고, 작은데 2게 넣다.
5일 날 비가 왔다. 정말 약비가 왔다. 마늘도 좋아하고 모든 식물들이 좋아서 쑥쑥 큰다.
큰 아들, 큰 며느리가 왔다. 회고기하고 매운탕 끓여서 저녁먹고 갔다. 너무 서운했다.
열어가지 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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