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문화의집에서는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전국노래자랑 진안군편 예선이 진행됐다. 사전접수 152명, 현장접수 12명을 더해 총 167명이 접수를 마쳤다. 불참자가 28명이 있어 예선 심사에는 139명이 참가했고, 1차 예심통과자는 65명이다. 1차 예선을 통과한 65명이 다시 2차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 올라 방송녹화를 하는 사람은 15명이다. 전국노래자랑 본선에 오를 참가자를 선발하는 기준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거나 보여지는 것이 많은 사람을 선정했다. 한편 예선현장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의집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진안군편 예선심사장에서는 참가자가 아닌 주민들도 많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6일 문화의집에서는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전국노래자랑 진안군편 예선이 진행됐다. 사전접수 152명, 현장접수 12명을 더해 총 167명이 접수를 마쳤다. 불참자가 28명이 있어 예선 심사에는 139명이 참가했고, 1차 예심통과자는 65명이다. 1차 예선을 통과한 65명이 다시 2차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 올라 방송녹화를 하는 사람은 15명이다. 전국노래자랑 본선에 오를 참가자를 선발하는 기준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거나 보여지는 것이 많은 사람을 선정했다. 한편 예선현장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의집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진안군편 예선심사장에서는 참가자가 아닌 주민들도 많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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