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훈(진안중 1)

4월 8일 오후 2시에 전국노래자랑을 북부 마이산에서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송해 할아버지가 MC를 하셨다. 하지만 돌아가셔서 새로운 MC 김신영이라는 사람이 MC를 맡았다.
송해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안타깝다.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다. 전국노래자랑이 57주년을 맞았다는 것이다. 한 개의 채널이 57년 동안 이루어졌다는 게 신기하다.
아쉽게도 오늘 나는 시간이 안 돼서 못 본다. 전국노래자랑을 TV로라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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