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은 지금 '아스파라거스' 수확 중
진안은 지금 '아스파라거스' 수확 중
  • 홍욱진 기자
  • 승인 2023.04.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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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순을 잘라서 먹는 아스파라거스.마령면 안방마을 정환오 농가는 천 평 하우스에서 아침, 저녁으로 아스파라거스 수확이 한창이다.씨앗을 뿌려 정식한지 8년째이며 수확을 시작한 지는 6년째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심고 3년째가 돼야 수확을 시작하고, 수확은 10년에서 15년까지도 할 수 있다.아스파라거스는 당뇨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급 식재료에 속한다.정환오 농가는
올라오는 순을 잘라서 먹는 아스파라거스.마령면 안방마을 정환오 농가는 천 평 하우스에서 아침, 저녁으로 아스파라거스 수확이 한창이다.씨앗을 뿌려 정식한지 8년째이며 수확을 시작한 지는 6년째이다. 아스파라거스는 심고 3년째가 돼야 수확을 시작하고, 수확은 10년에서 15년까지도 할 수 있다.아스파라거스는 당뇨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급 식재료에 속한다.정환오 농가는 "아스파라거스도 냉해 입은 부분이 있다"라며 "아직은 덜 바쁜 편이다. 고구마순은 올라오고 있고 하우스에 고추 좀 정식했다"라고 말했다. 아직은 덜 바쁘다고 말하지만, 진안의 들녘은 농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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