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전주 선화학교 2)

5월7일 일요일에 예석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11시40분에 교회에서 출발을 해서 나는 아빠차를 타고 교회 사람들은 교회 차를 탔다.
남부마이산 늘푸른 쉼터식당에 가서 등갈비, 산채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
교회 사람들하고 김영화 목사님, 허영희 사모님과 외식을 해서 너무 좋았고 뿌듯했다. 등갈비, 산채비빔밥을 사 주셔서 맛있게 먹었고, 배부르게 먹었다.
코로나로 인해 외식하러 많이 못 갔는데, 처음으로 교회에서 외식하러 가서 좋았다.
다음에도 또 교회에서 외식하러 갔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