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진안중 2)

5월 5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했다. 엄마가 김치볶음밥을 해 주셨다. 맛있었다.
제21회 진안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하는 문예체육관에 가서 놀았다. 맛있는 거 먹었다. 점심이 돼서 컵밥을 먹었다.
쉬었다가 공연을 했다. 마술공연을 했는데, 재미없어서 집에 갔다.
비가 많이 왔다. 집에 와서 목욕을 했다.
컴퓨터 때문에 동생이랑 싸웠다. 모니터 줄을 뺐다. 동생은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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