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별(진안여중 3)

5월8일 월요일 날 개별반에서 일본말을 배웠다. 왜냐하면 5월 22일에 일본에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말을 배웠다. 그런데 너무 어려워서 머리가 깨질 뻔했다.
뭐 뭐를 배웠냐면 '곤방봐', '곤니치와' 등등을 배웠다.
재미가 없었다.
일본을 가는데 너무 긴장이 된다. 왜냐하면 비행기를 한 번도 안 타봐서 너무 긴장이 된다.
비행기를 안 타고 싶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