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2)

토요일 날 함께 가는 길을 갔다. 사람들이랑 같이 센터차 타고 성수면사무소 도착해서 걸었다.
나는 우진이형이랑 현우랑 맨 앞에서 걸었다. 쉬었다가 물이랑 먹고, 간식도 먹고 갔다. 그래서 가다가 멈췄다.
포동마을까지 걸어가다가 미선이 누나랑 경삼이랑 춤 추는 것도 봤다.
포동마을에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포동마을에서 자전거를 탔다. 양화마을을 지나 상백마을까지 자전거를 탔다. 오르막길이었는데, 쉽게 갔다.
상백마을에서 양화마을까지 다시 자전거를 탔다. 내리막길이어서 신났다. 그리고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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