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진(마령중 2)

우리는 예전부터 동영상을 많이 봐 왔습니다. 요즘엔 1분 남짓의 짧은 영상들을 보는 게 유행입니다. 이는 긴 영상들보다 도파민도 더 많이 분비되고, 집중력도 적게 요구돼 특히 어린 나이대에서 선호합니다.
하지만 이런 영상들은 중독성이 높은데다 아무래도 짧으니 사용자가 절제하기도 어렵습니다.
결론은, 짧은 영상은 집중력을 저해시키고, 스마트폰 중독을 촉진시키니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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