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진(마령초 5) 방과후에 피아노를 하는데, 애들이 피아노를 잘 해서 부럽다. 나는 아직 끝내지 못했다. 나는 피아노가 재미있지만 다음 주가 마지막이어서 아쉽다. 그리고 다시 2학기에 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려야한다. 그동안 공부만 해야 한다니. 짜증이 난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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