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피아노
  • 진안신문
  • 승인 2023.07.10 14: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현진(마령초 5)

방과후에 피아노를 하는데, 애들이 피아노를 잘 해서 부럽다.
나는 아직 끝내지 못했다. 나는 피아노가 재미있지만 다음 주가 마지막이어서 아쉽다.
그리고 다시 2학기에 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려야한다.
그동안 공부만 해야 한다니.
짜증이 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