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일윤(왼쪽), 원정임 할머니는 진안읍 어은동마을에서 함께 이웃해 살고 있는 사촌지간이다. 햇살이 산자락에 걸린 오후 시간. 두 할머니는 온통 녹색의 쑥밭에서 봉지 한 가득 쑥 캐기에 여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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