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계절의 여왕이 선사하는 하늘은 청명하기만 하다. 그 아래 저수지도 어느새 하늘 빛을 닮았다. 막바지 봄의 즐거움을 느껴볼까, 저수지를 찾은 사람들은 낚시를 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다.
사진은 지난 9일 진안읍에 위치한 한 저수지를 찾은 구자운 태권도 교실 원생이 잡아올린 물고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임연희 기자
hee2301@janews.co.kr
월, 계절의 여왕이 선사하는 하늘은 청명하기만 하다. 그 아래 저수지도 어느새 하늘 빛을 닮았다. 막바지 봄의 즐거움을 느껴볼까, 저수지를 찾은 사람들은 낚시를 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다.
사진은 지난 9일 진안읍에 위치한 한 저수지를 찾은 구자운 태권도 교실 원생이 잡아올린 물고기를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