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진안읍교회관내 노인 230여명은 지난 12일 남해 상주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노인행복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즐기는 한마당 잔치로 열렸다. 임연희 기자 hee2301@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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