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진안읍교회관내 노인 230여명은 지난 12일 남해 상주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노인행복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즐기는 한마당 잔치로 열렸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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