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아파트 옆 공터에 콤바인이 방치되어 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사용 후 오랫동안 방치된듯 넝쿨로 뒤덮혔다. 콤바인의 모습이 한미FTA와 쇠고기 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농촌의 현실을 대변하는것 같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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