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아파트 옆 공터에 콤바인이 방치되어 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사용 후 오랫동안 방치된듯 넝쿨로 뒤덮혔다. 콤바인의 모습이 한미FTA와 쇠고기 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농촌의 현실을 대변하는것 같다. 모태우 기자 woomo@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향마을 아파트 옆 공터에 콤바인이 방치되어 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사용 후 오랫동안 방치된듯 넝쿨로 뒤덮혔다. 콤바인의 모습이 한미FTA와 쇠고기 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농촌의 현실을 대변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