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S전북연맹 진안군지회(회장 강준희)가 지난달 30일 문예체육관에서 인연을 맺은 51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결연청소년과 인연을 맺은 장학금 수여자가 직접 장학금을 전달해 관심을 모았다.
강준희 회장은 "청소년 모두 진안군의 기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