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6시쯤 진안읍 물곡리 물곡 주유소 부근 도로상에서 소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졌다. 진안 119안전센터는 교통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체인 톱을 이용, 소나무를 절단한 후 길옆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박채량 기자 lyang@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8일 오후 6시쯤 진안읍 물곡리 물곡 주유소 부근 도로상에서 소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졌다. 진안 119안전센터는 교통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체인 톱을 이용, 소나무를 절단한 후 길옆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