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_모태우 기자
지난 13일 보건소에서 열린 구강보건인형극 '덜렁이와 깔끔이'를 관람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모였다. 이빨을 닦지 않는 덜렁이를 향해 아이들이 "우~ 더러워~"라며 야유를 보낸다. 우리 아이들, 오늘만은 모두 깔끔이가 되어 절대 덜렁이는 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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