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마이산 입구, 박희창씨가 운영하고 있는 뽕 오디 체험장. 그곳에서는 검정·빨강 물이 옷에 배여 드는 줄 모르고 오디따기에 여념이 없다. 체험장에서 직접 오디를 따면 1kg에 3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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