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봅시다 … 수화 (33)· ▲ 진안문화의집 김춘희 사무국장이번 주 표현은 '찾다'입니다. 먼저, 양손의 검지와 엄지를 붙여 원을 만듭니다. 눈앞에 갖다 댄 후 양 손이 엇갈리게 돌려줍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 속에 우리가 시원한 산과 강과 바다를 찾듯, 타도시의 주민들이 우리 산과 계곡과 강을 찾습니다. 우리의 땅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친절하게 다가가는 진안을 기대합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진안문화의집 김춘희 사무국장이번 주 표현은 '찾다'입니다. 먼저, 양손의 검지와 엄지를 붙여 원을 만듭니다. 눈앞에 갖다 댄 후 양 손이 엇갈리게 돌려줍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 속에 우리가 시원한 산과 강과 바다를 찾듯, 타도시의 주민들이 우리 산과 계곡과 강을 찾습니다. 우리의 땅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친절하게 다가가는 진안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