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친구와 함께 강가로 나왔다는 한 주민. 강가의 그늘에서 친구들과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에 넣을 물고기를 잡기위해 투망을 던지고 있다. 비록 물고기는 많이 잡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강가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즐겁다고 했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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