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친구와 함께 강가로 나왔다는 한 주민. 강가의 그늘에서 친구들과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에 넣을 물고기를 잡기위해 투망을 던지고 있다. 비록 물고기는 많이 잡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강가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즐겁다고 했다. 모태우 기자 woomo@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무더운 여름 친구와 함께 강가로 나왔다는 한 주민. 강가의 그늘에서 친구들과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에 넣을 물고기를 잡기위해 투망을 던지고 있다. 비록 물고기는 많이 잡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강가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즐겁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