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보건의료연합에서 중평마을과 신흥마을에 농촌 봉사활동을 왔다. 30여 명의 대학생들은 일주일간 머물려 직접 농사일을 거들었다. 사진은 중평마을에서 농활을 하는 이지현(예수간호대학), 김지혜(전북대학교), 백성해(전북대학교) 학생의 모습(왼쪽부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태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