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복더위의 중심인 중복날 무더위를 피해 그늘에 앉은 어르신들이 모자를 부채 삼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매주 화·수·목요일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어르신들은 이날 담소를 나누면서 일하니 전혀 힘들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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