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발전위한 밑거름 될 것"

"제 개인적으로 영광스로운 자리인 것은 말할 것도 없겠죠. 한참 활성화되어가는 우리군 생활체육을 위해서도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안군 체육회 생활을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저변확대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김 부회장.　전라북도 생활체육협의회를통해 우리군 생활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싶다는 그다.

"우리군 생활체육에 대해 도에서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 2년간 우리군 생활체육이 급성장한 이유 같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우리군 사람이 부회장으로 있다느것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전라북도에서 모든 생활체육 예산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이사보다는 부회장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군 체육회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마지막 소감으로 그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 말한다.

"긍정적인 부분은 도와 접목시켜 더 발전적인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우리군의 위상을 세우고 전라북도 생활체육협의회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