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봅시다 … 수화 (37)·

▲ 진안 119안전센터 조창현 소방교
먼저, 오른손 엄지와 약지를 펴고 엄지를 코에 갖다 댑니다.
이 표현은 우리가 흔히 말할 때 쓰이는 '있다'라는 표현입니다.

여름이면 언제나 물놀이, 산악사고 등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위기에 처할지 모릅니다.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센터는 항상 우리 곁에서 군민의 안전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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