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봅시다 … 수화 (37)· ▲ 진안 119안전센터 조창현 소방교먼저, 오른손 엄지와 약지를 펴고 엄지를 코에 갖다 댑니다. 이 표현은 우리가 흔히 말할 때 쓰이는 '있다'라는 표현입니다. 여름이면 언제나 물놀이, 산악사고 등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위기에 처할지 모릅니다.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센터는 항상 우리 곁에서 군민의 안전을 돕고 있습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진안 119안전센터 조창현 소방교먼저, 오른손 엄지와 약지를 펴고 엄지를 코에 갖다 댑니다. 이 표현은 우리가 흔히 말할 때 쓰이는 '있다'라는 표현입니다. 여름이면 언제나 물놀이, 산악사고 등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위기에 처할지 모릅니다.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센터는 항상 우리 곁에서 군민의 안전을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