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적한 골목을 걷다 보니 검은 나비 한 마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쫓아가 셔터를 누르고 나니 나비의 모습이 한없이 예뻐 보이더군요. "나비야! 언제나 그 아름다움 간직하며 살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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