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안천면 백화리 중리마을에는 흑미를 재배하고 있는 황임주(65) 이장과 황의범 주민이 가을걷이에 한창이었다.

 

▲ 8월 29일에는 진안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바람에 쓰러진 나락을 일으켜 세우는 작업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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