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은 높고, 살갛에 닿는 바람결은 상쾌하다.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각 학교 교정에는 운동회 준비로 바쁜 모습이다. 가을날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이날 만난 가을 운동회를 준비 중인 진안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해맑기만 하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하늘은 높고, 살갛에 닿는 바람결은 상쾌하다.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각 학교 교정에는 운동회 준비로 바쁜 모습이다. 가을날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이날 만난 가을 운동회를 준비 중인 진안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해맑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