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도로 위 검정 망 위에 수확한 나락이 조심스럽게 놓여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나락을 말리는 농민들의 손 길은 한 알의 나락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사진은 주천면 대불리 마을에 살고 있는 김광주(44)씨가 올해 수확한 나락을 조심스럽게 말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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