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전북도연맹 진안농민회(회장 정상구)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진안군청 앞에서 모여 ``쌀 수입 개방 반대``를 위해 차량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장수군청과 무주군청에서 약식집회를 갖은 후 진안군청 현관에서 집회를 가졌다.이날 무진장 농민들은 주 수입원인 쌀을 사수하기 위해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약식집회를 강행했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농 전북도연맹 진안농민회(회장 정상구)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진안군청 앞에서 모여 ``쌀 수입 개방 반대``를 위해 차량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장수군청과 무주군청에서 약식집회를 갖은 후 진안군청 현관에서 집회를 가졌다.이날 무진장 농민들은 주 수입원인 쌀을 사수하기 위해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약식집회를 강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