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마이산 맨발산책로 방향 주차장에 설치된 수도시설이다. 하수관이 따로 없어 하숫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는 구조이다. 벽면과 바닥이 찌든 때로 물들어 있어 흉물로 변하고 있다. 군의 대표적 관광지 면모로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군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겠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북부마이산 맨발산책로 방향 주차장에 설치된 수도시설이다. 하수관이 따로 없어 하숫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는 구조이다. 벽면과 바닥이 찌든 때로 물들어 있어 흉물로 변하고 있다. 군의 대표적 관광지 면모로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군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