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마이산 맨발산책로 방향 주차장에 설치된 수도시설이다. 하수관이 따로 없어 하숫물이 벽면을 타고 흘러내리는 구조이다. 벽면과 바닥이 찌든 때로 물들어 있어 흉물로 변하고 있다. 군의 대표적 관광지 면모로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군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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