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봅시다 … 수화 (43)· ▲ 진안농협 군지부 김일지 과장손바닥이 밖으로 가도록 얼굴 앞에서 모아 펴서 양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벌린다. 날 좋은 가을 오후에 선선한 바람 받으며 늘어지게 한잠자고 싶습니다. 맑은 하늘에 떠있는 흰 구름, 그 아래 나비잠 자는 아기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진안농협 군지부 김일지 과장손바닥이 밖으로 가도록 얼굴 앞에서 모아 펴서 양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벌린다. 날 좋은 가을 오후에 선선한 바람 받으며 늘어지게 한잠자고 싶습니다. 맑은 하늘에 떠있는 흰 구름, 그 아래 나비잠 자는 아기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