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문화원(원장 최규영)은 조병호 선생의 《좌도굿 뜬쇠가락》발간하였다. 특히《좌도굿 뜬쇠가락》은 그 동안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던 조병호 선생의 전라좌도 뜬쇠가락을 정관보와 오선보로 정리한 것이다. 조병호 선생은 뜬쇠가락을 익히고 많은 곳에서 이를 전수시키고 특히 진안에서 후진양성에 힘쓰다가 2003년 4월 18일 숙환으로 타계하였다. 이 작업에는 제자인 정대석씨(국립국악고등학교 강사)와 정길선씨(세경국악 학원 원장)가 참여했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안문화원(원장 최규영)은 조병호 선생의 《좌도굿 뜬쇠가락》발간하였다. 특히《좌도굿 뜬쇠가락》은 그 동안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던 조병호 선생의 전라좌도 뜬쇠가락을 정관보와 오선보로 정리한 것이다. 조병호 선생은 뜬쇠가락을 익히고 많은 곳에서 이를 전수시키고 특히 진안에서 후진양성에 힘쓰다가 2003년 4월 18일 숙환으로 타계하였다. 이 작업에는 제자인 정대석씨(국립국악고등학교 강사)와 정길선씨(세경국악 학원 원장)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