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49) ■ ▲ 진안중학교 2학년 장우신 학생양손에 엄지를 펴 마주세운 후 동시에 서로 인사하듯 마주 내립니다. 인사와 약속지키기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처음 다리를 놓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인사를 받아주든 받아주지 않든, 먼저 인사한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우위에 서게 됩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진안중학교 2학년 장우신 학생양손에 엄지를 펴 마주세운 후 동시에 서로 인사하듯 마주 내립니다. 인사와 약속지키기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처음 다리를 놓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인사를 받아주든 받아주지 않든, 먼저 인사한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우위에 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