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51) ■ ▲ 진안초등학교 3학년 이제석 어린이오른손 엄지와 중지를 동그랗게 하여 이에 대고 튕깁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가보니 부쩍 노숙자들이 많아 졌더군요. 하루에 세 끼 거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이란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안신문 webmaster@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진안초등학교 3학년 이제석 어린이오른손 엄지와 중지를 동그랗게 하여 이에 대고 튕깁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가보니 부쩍 노숙자들이 많아 졌더군요. 하루에 세 끼 거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이란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