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워봅시다 … 수화 (53) ■
오른손 중지를 펴 코끝에 대고 손을 좌우로 흔듭니다.
요즘처럼 복잡한 세상에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겠지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 아는 것이다."라고 공자는 말했다고 합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아는 것을 조금씩 늘려 가면 되지 않을 까요.
오른손 중지를 펴 코끝에 대고 손을 좌우로 흔듭니다.
요즘처럼 복잡한 세상에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겠지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 아는 것이다."라고 공자는 말했다고 합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아는 것을 조금씩 늘려 가면 되지 않을 까요.